ESG 공모전에서는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

강북솔루션앵커 ESG 공모전 수상작은
12월 15일(금)~12월 17일(일) 오후 5시까지
DS 아트홀 창선당에서 볼 수 있어요.
동대문역 9번 출구 아래에서 JW메리어트 호텔로
연결되어 있는 출구 바로 옆에 전시장이 있습니다.

ESG 폐의류 새활용 공모전에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들로 참가했을지 궁금해서
전시장에 방문해 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우선 저희가 만든 제품을 찾아봤는데,
4번째 자리하고 있었어요.



그 뒤로 전시장을 돌아봤는데,
다채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많아서
저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받기도 했어요.
저희가 출품한 파우치는
니즈(Needs)와 원츠(Wants)의 제품군 중에
원츠의 제품인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제품이라기보단
갖고 싶은 제품에 속하는 거죠.

수상작 전시를 쭉 돌아보고 나서
새활용분야에선 니즈에 기반한
제품을 더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제품을 살펴보고
상품 기획을 해나가야겠어요.
그래도 참여한 것 자체에 의의가 있었던
ESG 공모전이었습니다..!
ESG 공모전에서는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
강북솔루션앵커 ESG 공모전 수상작은
12월 15일(금)~12월 17일(일) 오후 5시까지
DS 아트홀 창선당에서 볼 수 있어요.
동대문역 9번 출구 아래에서 JW메리어트 호텔로
연결되어 있는 출구 바로 옆에 전시장이 있습니다.
ESG 폐의류 새활용 공모전에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들로 참가했을지 궁금해서
전시장에 방문해 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우선 저희가 만든 제품을 찾아봤는데,
4번째 자리하고 있었어요.
그 뒤로 전시장을 돌아봤는데,
다채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많아서
저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받기도 했어요.
저희가 출품한 파우치는
니즈(Needs)와 원츠(Wants)의 제품군 중에
원츠의 제품인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제품이라기보단
갖고 싶은 제품에 속하는 거죠.
수상작 전시를 쭉 돌아보고 나서
새활용분야에선 니즈에 기반한
제품을 더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제품을 살펴보고
상품 기획을 해나가야겠어요.
그래도 참여한 것 자체에 의의가 있었던
ESG 공모전이었습니다..!